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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腦波)
신경계에서 뇌신경 사이에 신호가 전달될 때 생기는 전기의 흐름이다.
심신의 상태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나며 뇌의 활동 상황을 측정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이다.

뇌전도(electroencephalography)
뇌의 전기적 활동에 대한 신경생리학적 측정방법으로, 두피에 부착한 전극을 통해 기록한다.
경우에 따라 전극을 피질에 부착하기도 한다.
이 결과 얻어지는 궤적을
뇌전도(EEG:electroencephalogram) 또는 뇌파(brainwave)라고 부른다.

대뇌 피질Cerebral Cortex의 일반

대뇌 피질은 대뇌 반구 표층의 회백질이며,
두께 평균 2.5mm,표면적 2300cm^2 가량의 대략 신문지 한면의 넓이이다 .
용적은 약 550cm^3 ,그 속에 포함된 뉴론의 수는 대략 140억으로 추산된다.
대뇌피질 각 영역은
편의상
전두엽(frontal lobe),
두정엽(parietal lobe) ,
후두엽(occipital lobe) ,
측두엽(temporal lobe)으로 크게 나눈다.
전두엽의 넓이는 전체의 40%, 두정엽, 측두엽은 각각 21%, 후두엽은 17%가량이다.

그밖의 외측구 속에 감추어진 도(insula)가 있다.
대뇌 피질은 계통발생학상 오래된 순으로 구피질, 고피질, 중간피질
그리고 신피질의 네 종류로 나누어진다.

이들 가운데 구피질, 고피질, 중간피 질은 변연계(limbic system)에 속한다.


신피질의 주요한 뉴론은 추체세포(pyramidal cell)와 과립세포( granulal cell)이다.
추체세포는
삼각형의 세포체를 가지며
첨단부로부터 피질 표면을 향하여 첨단수상돌기(apical dendrite)가 뻗어나 있다.
기저부로부터는 피질하로 축삭돌기가 길게 나와 있다.
과립 세포는
치밀한 수상돌기와 축삭돌기를 내며
주로 흥분파를 받는 한편 피질내 뉴론끼리 다양한 시냅스 연결을 갖는다.

한 뉴런의 축색말단이 다른 뉴런의 수상돌기에 접촉하게 되는데
이 접촉 부위를 시냅스라고 하고
각 축색말단(axon termination)은 시냅스 꼭지(synaptic knob)를 형성한다.
시냅스 꼭지의 뉴런 말단을 시냅스 전신경(presynapic nerve)이라하고,
시냅스 꼭지가 부착된 뉴런을 시냅스 후신경(postsynaptic neuron)이라고 한다.

시냅스 꼭지에 활동전위가 도달하면 시냅스 간격에 화학물질을 분비한다.
중추신경 이외에서 이 화학물질은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이다.
시냅스 간격(synaptic cleft)에서 아세틸콜린이축적되면
시냅스 후신경의 막은 NA 에 대한 투과성을 증가시켜 막의 내외 전위차가 감소한다.
이러한 변화를 흥분성 시냅스 후전위(excitation postsynaptic potential)라고 한다
이것은 발생전위의 작용과 똑같은데
막이 탈분극 역치에 도달하면 활동 전위가 시냅스 후 뉴런에서 일어난다.
따라서 아세틸콜린은 신경 충격의 화학전달물질로서 작용한다

수상돌기는
화학전달 물질을 분비하지 않기 때문에
수상돌기에서 축색쪽으로 활동전위는 전달되지 않으므로
시냅스는 신경충격을 오직 한 방향으로만 전파되도록 밸브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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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L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