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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사회에서 받은 혜택 연구실적으로 보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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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말 잘 나왔다..
장가갈 때, 아 선볼 때 쓰면 되겠다..... 진너자하



민사고 1회 졸업생 박대식 씨(29)는
지난달 27일 카이스트전자전산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2일 삼성전자 반도체총괄부의 설계 담당 책임연구원으로 입사했다.
민사고 입학 전까지는 `공부`로는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아 왔던 박씨에게
민사고에서 보낸 시간은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공부를 이렇게 하는 수도 있구나 하는 충격을 받았어요.
그전까지는 꽉 찬 시간표에 맞춰 공부를 했는데
입학하자마자 선생님들은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4교시 수업만 마치고 방목하는가 하면
인내심을 키운다며(?)  하루 16시간 연속 수업을 강행하기도 했어요."

오해없으시기를,....
하루에 적정량의 수업이 있습니다..
인류의 문화유산이 그렇게 한 순간에 만들어지겠습니까?
교과목수는 6~8개...
수업은 오후 3시 이전에 끝내주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 진너자하

공부하면 교과서 보고 문제집 푸는 게 전부인 줄 알았던 박씨에게
민사고에서의 공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었다.
수학선생님은
분필 하나만 달랑 들고 와서 칠판에 삼각형을 그렸다.
그리고 대뜸 `이 삼각형의 면적을 어떻게 구할 것이냐`고 물었다.
7명의 다른 친구가 대답을 했는데, 20여개 해법이 나왔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증명하는 100여가지 방법 중 어떤 방법이 좋은지를 토론한 날도 있었다.

영재교육이라는 것을 처음 하게 된
교사들의 미숙함(?)이 많이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실험정신은 뛰어났다?
받아 준 학생들이 참으로 뛰어난 존재들인 것이죠..  ----진너자하

난생 처음 `하위권 학생`이 되었던 박씨는 카이스트에 입학했다.
민사고에서는 비록 하위권이었지만
박씨는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나라에서 주는 돈을 받고 마쳤다.
그래서 박씨에게는 일종의 `부채의식`이 있다.
박씨에게는 가슴속에 간직한 꿈이 있다.
우리나라 전자공학의 위상을 높이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입학한 모든 학생들의
중학교 때 성적이 전교등수가
모두 1,1,1,1,1,1 인 그런 친구들입니다....
대단한 능력을 가진 ,.. 그것을 쫓아가느라 허덕거린,...   ---진너자하

"삼성전자나 LG전자가
세계 전자제품 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에 있지만
핵심기술 부족으로 수조원대 로열티를 내야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원천ㆍ핵심기술을 확보해 우리나라 전자산업의 시장성을 높이고 싶어요."
실제로 박씨는 2005년 삼성과 공동으로 무선 팬(PAN) 기술인 `지그비(ZIGBEE)`를 개발했다.

기존의 블루투스보다 전력 소모량이 적다는 이유로 각광받은 `지그비`는
이미 국제표준으로 정착했으며
박씨는 이를 통해 2007년 정보통신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일경제 --- [정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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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부터 제대로 이해하는 겁니다.”

민족사관고(민사고) ‘박사 1호’ 박대식(29)씨가 말하는 과학 공부법 제 1원칙이다.
과학은 개념을 모르면 응용을 할 수 없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란다.
민사고 1회 졸업생인 박씨는
내년 2월 KAIST 전자전산학과에서
‘초소형 무선통신기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란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는다.
박씨에게 과학 공부를 즐겁고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들어봤다.

“만화 ‘로봇 태권V’ 보며 과학자 꿈 키워”=
박씨가 과학도의 길을 걷게 된 것은 초등학생 때 본 만화영화 ‘로봇 태권V’덕분이다.
“로봇을 만드는 과학자가 돼 악의 무리로부터 지구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부터 수학과 과학 공부가 재미있어지더라고요.”
로봇을 만들고 싶다는 어렸을 때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박씨는
1996년 당시로서는 드물었던 영재교육 과정과 수월성 교육방침을 도입한 민사고에 지원했다.

민사고의 설립원칙은
1. 민족주체성교육과
2. 수월성 영재교육입니다  ---진너자하


“고등학교 과정을 빨리 끝내고 KAIST에 들어가 과학 연구에 전념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민사고도 2년 만에 조기 졸업했어요.
만화에 나오는 로봇이 저의 진로를 정해 주었고
어려운 연구 과정 속에서도 지치지 않게 힘을 주었습니다.”

당시에 KAIST 장호남 학장님의 용단이 이를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다시 뵌다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국 15개 과학고(지금은 일부 영재고)와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이
2년 수료(단, 포트폴리오 작성은 완벽하게)하고 진학이 가능합니다. -- 진너자하


박씨는 “로봇에 심취하다 지금은 로봇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디지털 통신 칩 설계 분야를 연구하게 됐다”며
“인류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게 삶의 목표”라고 말했다.

◇“개념원리 이해하며 공부해야”=
박씨는 과학 공부를 하려면 개념 공부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개념의 이해가 약하면
문제 해결에 필요한 다양한 접근 경로를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책이나 참고서, 강의도 자기 손으로 직접 풀어낼 수 없으면 그림의 떡입니다.
스스로 직접 실험을 해봐야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거든요.”

수학,과학뿐만이 아니라,,
다른 주요과목을 공부할 때,...
이미지와 함께 개념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images.google.com 은 학습할 때,, 반드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진너자하


그래서
수업시간에 배운 과학 문제는 가급적 실제 현상에 적용해 보려 했다.
예컨대 마찰력을 공부할 때는
지우개의 여러 면을 책상 바닥에 대고 끌어보면서 마찰 정도를 체감하는 식이다.
화장실에서도 두루마리 휴지를 다른 힘으로 여러 차례 당겨 보며 관성의 법칙을 이해했다.

그는 “과학은 장난감을 갖고 노는 것과 같다”며
즐기려는 마음부터 가져야 과학과 친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난감을 갖고 놀다보면 작동원리가 궁금해져 그걸 연구하게 됩니다.
나아가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것을 현실로 실현시키고 싶어지거든요.
거기서 또 새로운 연구가 시작되고요.”

◇퍼즐 게임으로 두뇌활동 키워=
박씨는 과학과 수학 공부의 흥미를 유지하기 위해 퍼즐 게임을 자주 했다.
퍼즐을 하면 앎의 즐거움을 가장 잘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초등학생 때부터 즐겼다.

“퍼즐게임은 두뇌 훈련에 특히 좋아요.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과학의 원리를 덤으로 배울 수도 있지요.
페트병에서 물을 가장 빨리 뺄 수 있는 방법 같은 걸 공부하다 보면
기본적인 자연현상을 이해할 수 있거든요.”

수학·과학 퍼즐게임을 담은
『과학 아카데미』
『수학 아카데미』
『재미있는 과학 여행』
『아인슈타인과 두뇌게임』 같은 책을 한 달에 20~30권씩 독파할 때도 있었다.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공부해야=
그는 과학 공부를 하려면 수학 실력부터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 10대 난제(?)에 해당하는
수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달 동안 노트 세 권을 다 채울 정도로 몰두하기도 했다.


세계 7대 수학 난제 문제(2000년 이후)

◆ 버츠와 스위너톤-다이어 추측(Birch and Swinnerton-Dyer Conjecture) :
타원곡선을 유리수로 정의하는 방정식이 유한개의 유리수해를 가지는지
무한개를 가지는지를 알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구하라.
◆ 푸앙카레 추측(Poincare Conjecture) :
어떤 하나의 밀폐된 3차원 공간에서 모든 밀폐된 곡선이 수축돼 하나의 점이 될 수 있다면
이 공간은 반드시 원구(圓球)로 변형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라.
◆ 호지 추측(Hodge Conjecture) :
어떤 대상체도 모두 기하학 조각의 조합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라.
◆ P대 NP 문제(P vs NP Problem) :
알고 보면 쉬운 문제가 답을 알기 전에도 쉬운 문제인지 증명하라.
◆ 내비어-스톡스 방정식(Navier-Stokes Equation) :
비행기 날개 위로 흐르는 공기 같은 기체 흐름과
배 옆으로 흐르는 물 같은 유체의 흐름을 기술하는 편미분 방정식의 해를 구하라.
◆ 양-밀스 이론과 질량 간극 가설(Yang-Mills and Mass Gap) :
양자물리학에서 나온 ‘원자 양-밀스 이론’과 ‘질량 간극가설’을 수학적으로 입증하라.


“그 문제들을 속시원히 다 풀진 못했지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갖 참고서·논문·책들을 뒤지다보니
어느새 수학 실력이 부쩍 늘었더라고요.
그게 대학에서의 과학 공부의 밑거름이 된 것 같아요.”

그는 또 약한 과목은
성적이 우수한 친구들의 노트를 빌려 이들의 장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노트 정리에 담긴 친구의 공부방법과 사고과정 등을 따라 익히며
과목별로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들을 찾아갔다.
표와 그림을 활용해 원리와 개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나만의 노트도 만들었다.

MindMap!
많이 알려졌고,, 지금은 많이 쓰입니다...
조금 더 나아가면,..
Digital Mapping을 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
/인터넷과 함께 공부하는 방법을 찾는다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추천 : Thinkwise !!                              
(단, 도입할 때,, Thinking Map은 공부하시고,, 쓰세요!!)   ---진너자하


“현대사회에선 상상력과 창의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어요.
따라서 무작정 열심히 공부하는 것(Study Hard)보다는,
상황별로 집중과 선택을 해 공부하는 것(Study Smartly)이 중요합니다.”

대전=정유진 기자,이찬원 기자  (중앙일보)

박대식씨가 추천하는 과학 정보 홈페이지

한민족과학기술자네트워크 www.kosen21.org

국가과학기술전자도서관 NDSL www.ndsl.or.kr

KAIST 전자도서관 http://library.kaist.ac.kr

전자과 관련 국제 논문 및 학술지 검색 http://ieeexplore.iee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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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식 군!
학교 다닐 때도, 멋진 친구였고,..
생활 하나하나가 모범적인 그런 친구입니다..   ----
진너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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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L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