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사천요리를 먹고 낙양에서 태원 가는 밤기차를 탔습니다.
침대칸에서 덜컹거리며,
그러나 저녁때 먹은 술 기운으로 새벽까지 잘 잤지요.
평요 티켓이 없어서
태원을 끊고
평요를 지나
태곡에서 내리고
거기서 기차역 앞 아침 분위기에 맞춰 즐거운 국수를 먹고
다시 기차를 타고 평요까지 갔습니다.
중간에 만났던 사람들, 먹거리, 거리풍경 등이 다 재밌습니다.
물론 밤새, 그리고 아침부터 또 기차 여행이었지만 말입니다.
http://blog.daum.net/youyue/1058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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