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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지배시대
감성지배시대 가 21세기 입니다 --진너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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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에 겐이치 박사는
3월 27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된 강의에서

21세기 교육은
20세기와 다른 양상이어야 한다며
교육개혁을 강조한다.

유연한 사고체계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오마에 박사는
지금까지의 교육은
19세기에 만들어진 대로 대답을 가르치는 교육이었다며
이제 머리로 기억하는 교육은 1달러의 가치도 없다고 말한다.

그는
21세기 교육의 특징을
정답이 없고,
선생님도 없고,
답은 계속 바뀌는 것이라고
했다.

문제해결력(problem solving)의 정의?
한 개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상황을 익숙하게 하는 것!  -진너자하


21세기 교육은
기본적으로
스스로 생각해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행하고 습관화하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
그러면서
종래의 피라미드 조직이 아니라 많은 스폿을 구축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교육조직이 필요하고 이는 기업에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창의성,
기업가 정신,
리더십,
사람 간 대립을 조정하는 능력,
문제 해결력,
논리적 사고,
가설에 입각해 응답을 찾아가는 것이 21세기 교육의 특성이라고 밝혔다.

MI가 이런 모든 면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multiple intelligence는 교육하는 사람이라면
여러면에서 깊이 검토해야 할 사항입니다. --진너자하

그는
덴마크에는
교사(teacher)가 없고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촉진자,조정자)만 있다며
유럽교육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하바드 MBA는 케이스 스터디로 9개월을 공부하는데,
이 기간이면
일본회사는 합병으로 존재하지 않거나 상황이 완전히 바뀌는 경우가 많다며
케이스는 지나간 것을 공부하는 것으로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케이스를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지
그렇지 않으면 시대를 따라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지금은 지식보다는 센스가 중요해
자기 스스로 해답을 찾는 리더를 키우는 교육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고체계의 변혁도 주문한다.

오마에 박사는 미디어를 향해
미디어는 20세기 산물이라며
우수한 저널리스트들은
스스로 지식이 있다고 생각해 민중을 교육해야 한다고 믿지만,
사실은 다르다.

저널리스트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지우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자신의 지식을 교육하려 하니,
신문이나 TV를 읽고 볼수록
세상에 대해 알 수 없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또 학자들은 과거 사례만 연구하기 때문에 오늘과 내일일은 모른다.
오마에 박사는
오히려 이들보다 20세 여성이 오늘과 내일을 더 잘안다고 했다.
그는
결국 사고체계(mental frame)가 문제라며
세계는 미국 단독 주도권 시대에서 다극화(multipolar)됐고,
돈을 창출하는 기회는
전 세계 어디서나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 가진 질의응답을 통해
몇 명의 위대한 사람이 있는 국가가 21세기 위대한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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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본 정부가
프리터족, 니트족에 대한 교육정책을 펴는 것과 관련,
프리터는 공업화 사회의 낙오자라며
이들을 세금을 가지고 양호한 레벨로 올린다고 해봤자
그런 인력은 중국에 1억명, 베트남에 3000만명이 넘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금을 가지고
이들을 낙오대열에서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국가 우선순위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지금 사회는
뛰어난 개인을 만드는 것이 국가 전략이 돼야 한다 했다.
그러면서
이런 얘기를  하기 때문에
내가 비인간적이란 얘기도 듣고 인기도 없는 것이란 농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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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L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