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알면 ‘짱’ 모르면 ‘왕따’ 되는 IT 트렌드]
웹2.0 시대의 신종 정보 수집법
류현정 전자신문 기자 dreamshot@etnews.co.kr
 

블로그 전성시대다.

그런데 문제는 수많은 블로그와 웹사이트를 일일이 찾아다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댈 수 있다는 점이다.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고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건,
웹1.0 시대의 한물간 정보 수집법!(물론 유효하지만).
그렇다면 정보가 알아서 내게 올 수는 없을까.

웹2.0 시대에는
각 웹사이트와 블로거들이 시시각각으로 올리는 방대한 정보를 확인하는
‘RSS(Really Simple Syndication)’를 써야 한다.
RSS는 인터넷에서 자료 교환과 배급에 관한 규격을 말한다.
각종 인터넷 정보를 자동 구독할 수 있는 수단이다.

차세대 지능형 인터넷 언어(XML)를 기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RSS 주소를 등록만 해놓으면
사이트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아도 최신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다.

해당 사이트에
‘RSS’나
‘XML’ 혹은
‘구독(Subscriber by RSS)’ 표시가 있다면
RSS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이야기다.

먼저 ‘RSS 리더’를 골라야 한다.
RSS 리더는 정보 업데이트 현황을 한눈에 보여주는 정보 구독 장치다.
이 장치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지만, 인내심을 내어 도전하면 그리 어렵지 않다.
한글 RSS 리더로는 ‘한RSS’ ‘퍼니 익스프레스’ ‘연모’ 등이 있다.
그 다음 자주 가는 웹사이트나 블로그의 RSS 서비스 주소를 복사하고
이 주소를 내 RSS 리더에 추가하면 끝난다.
이제 RSS 리더에 들어가면 어떤 글이 올라왔는지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다.
이 중에서 흥미로운 것만 골라 읽으면 주요 정보를 놓치지 않는다.

가령 경제와 IT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매일 동아일보와 전자신문을 보기 원한다고 가정해보자.
RSS 리더에
동아일보 경제면 RSS 주소(http://rss.donga.com/economy.xml)와
전자신문 인터넷 모바일 RSS 주소(http://www.ebuzz.co.kr/rss/onepage_mobile.xml)를
등록한다.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고
특히 삼성전자의 주가 관련 정보가 궁금하다면
포털 뉴스 검색창에 ‘삼성전자 주가’를 친 후 이 결과에 대한 RSS 주소를 복사해두자.
이후로는 포털 검색 과정 없이 삼성전자 주가와 관련한 뉴스는
내 RSS 리더로 속속 들어올 것이다.

각종 블로그를 읽는 방법도 마찬가지다.
영화, 요리 등 10개도 넘는 블로그를 오가는 당신이 할 일은
블로그 RSS 주소를 내 RSS 리더에 복사하는 일이다.

RSS는 지능화한 웹, 진화한 웹의 한 형태다.
누구든지 자유롭게 기술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웹2.0 시대에 맞게
웹은 더 똑똑해져 세상을 바꿔 나가고 있다.


----------------------------------------------------------------------

유클래스(Uclass) 사이트는 블로그입니다.
당연히 RSS를 지원합니다.
오른쪽 하단에 있습니다..      진너자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SELVA